자운영의 일상/포토 다이어리 48

6월 장미향기 따라갔더니 작은 웃음들이 활짝 피었네

6월에 접어들자마자 바쁜 일들이 겹쳐 오랜만에 나의 놀이터에 들어왔다. 그래도 틈틈이 책을 읽고 영화도 보고 집근처 공원을 작은 걸음으로 걷기도 했다. 2013.6.5.수. 동료 장학수업 (시선이 가는 곳---> 발표하고 있는 학생 보고 있음) 2013.6.7.금. 현충일에 집안일 하느라 하루 종일 방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