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호텔에서 조식 후
탐낭동굴은 쏭강 지류에 있으며
사자 형상을 한 바위
산이 좋다는 남푠
아! 어쩜 여기까지 와서
이런 풍경은 무척 한가롭고 여유로운 느낌
출렁다리를 지날 때
툭툭이 트럭을 타고
카약킹 후
여행자의 도시,
호텔에서 다리 하나 건너면
드디어 우리도 롱테일을 탔다.
내 살갗을 몽실몽실 간지럽힌
멀리 산자락은
쏭강 주변의 숙소에
해는 눈을 감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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