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경제도시인 만큼
큰 규모의 신식 건물들이 많고,
생각보다(?) 깨끗했어.
일찍부터 서둘러 나왔는데
캐리어를 끌고 기차역에 왔어.
부하를 구하기 위해 수류탄을 안고 희생한
심천 도착,
민속문화촌에 왔어.
다시 처음 출발했던 곳으로 와서
심천 1부 공연, 실내공연을 보러 갔어.
1부 실내공연 후 현지식으로 저녁을 먹었지.
자야는 피곤하다하여 호텔에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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