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우뚝 솟은 바위산은 산방산이다.
멀리 송악산과 선착장이 보인다.
옥황상제가 한라산의 봉우리를 뽑아 내던져 생겼다는 산방산
피도가 심해서 난간을 잡지 않으면
송악산이 손에 닿을 듯 가까워졌다.
멀리 나즈막하게 마라도가 나타났다.
싱싱한 마라도 해산물 한접시
선착장 주변에는 식당들이 모여있다.
나는
와우! 얼큰하고 시원타~
최남단 기념비
마라도 입도 기념 시원한 졈프샷 !
마라도 성당
1915년에 설치된 마라도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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