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몇 겹씩 걸쳐입고
이유대지 않고 선뜻 따라나서는 애들..
나만 반대하다가...
돌아오면서 먹은 오뎅과 떡복이와 순대 덕에
잘 다녀왔단 생각을...ㅋㅋㅋㅋ
'자운영의 일상 > 자운영의 앨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좋아하는 초봄 야생화 (0) | 2009.11.07 |
---|---|
인사동 친구 전시회 (0) | 2009.11.07 |
내 고향 진도 (0) | 2009.11.07 |
해바라기, 연꽃에 취하다 (0) | 2009.11.07 |
여주 cc에서 머리 올리던 날 (0) | 2009.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