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예의 아름다운 꽃향기 전해주신 세분의 삼우전.... 감명 깊었습니다
#2
#3 고봉 선생 작 '중용'...가운데 중이란 글자가 이렇게 멋질 수가요...
#4
#5삼성오신...일성..사람을 위하여 도모함에 충실하지 못했던가?
이성...벗과 더불어 사귐에 믿음을 잃지 아니했는가?
삼성..스승에게 배운 것을 익히지 못했는가?
#6
#7 심화독소...부처의 가르침으로 본연의 빛을 내어 홀로 미소짓는 깨달음의 경지..
너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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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유치환의 생명의 서...이렇게 이쁜 필글씨체로 연애편지 한 번 받아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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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좌망... 모든 것을 잊고 형체도 떠나보내고 도에 이룰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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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하늘인들 또 내게 이찌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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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愛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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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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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미안하다...그리고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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