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의 일상/자운영 영화 보다

2015년 상반기에 본 몇 편의 영화

올레리나J 2015. 5. 22. 16:58

 

 

 

TV 음악 프로는 거의 다 좋아한다.

잘 챙겨본다.

나가수. K - 팝 스타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그런데 왜 노래를 못할까?

 

음악 영화는 어떤 장르건 간에 다 좋아한다.

그런데 왜 노래를 못할까?

기묘한 이야기다.

 

드러머 연주가  '위플래쉬’

 폭군 교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J.K. 시몬스!!넘넘 매력적이다.

카리스마 작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킹스맨

콜린퍼스는 말 더듬이 왕 역활도 잘 하더니만

 완벽한 베테랑 요원도

잘 맞춰입은 수제 양복처럼

잘 어울리네.

 

 

 

 

 손수건을 짜야할 정도로

울면서 본 장수상회

치매!! 남의 일 같지 않다.

무섭당!

 

 

 

 

 

'자운영의 일상 > 자운영 영화 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만드는 것들  (0) 2015.08.11
톰은 결코 늙지 않는다.  (0) 2015.08.10
유럽영화와 차 한잔의 여유  (0) 2015.01.14
17000원과 행복  (0) 2014.12.12
11월에 본 영화  (0)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