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음악 프로는 거의 다 좋아한다.
잘 챙겨본다.
나가수. K - 팝 스타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그런데 왜 노래를 못할까?
음악 영화는 어떤 장르건 간에 다 좋아한다.
그런데 왜 노래를 못할까?
기묘한 이야기다.
드러머 연주가 '위플래쉬’
폭군 교수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J.K. 시몬스!!넘넘 매력적이다.
카리스마 작렬!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는 킹스맨
콜린퍼스는 말 더듬이 왕 역활도 잘 하더니만
완벽한 베테랑 요원도
잘 맞춰입은 수제 양복처럼
잘 어울리네.
손수건을 짜야할 정도로
울면서 본 장수상회
치매!! 남의 일 같지 않다.
무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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