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총회를 앞두고
교실환경정리는 물론
써비스 차원에서 다양한 자료를 만들었다.
러브액츄얼리 스케치북 프로포즈처럼
이젠 봄 캐럴이 되어버린
버스커버스커의' 벚꽃엔딩'을
넣어 학부모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동영상이 끝나자 학부모들이 박수갈채를 보낸다.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이 세상에 하나 뿐인 나의 작품~~
'자운영의 일상 > 자운영의 교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엔딩 (0) | 2015.04.09 |
---|---|
도서관에 가다 (0) | 2015.03.26 |
2014년 1년 농사 끝 (0) | 2015.02.13 |
선생님 비밀이에요. (0) | 2014.04.14 |
제대로 감상하려면? (0) | 2014.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