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내린천 래프팅 미사리 까지 갔다가 길이 막혀 다시 경춘고속도로 진입했는데 역시 연휴라 가는 곳마다 정체... 다들 급해서 휴게소가 아닌 톨게이트 화장실을 다녀오면서... 버스 안에서...수웅이가 와서 같이 가는 줄 알았는데 맥주만 실어주고 같이 오지 못해서 서운했다 그래도 무사히 저녁 때가 되어 인제 내린천 .. 자운영의 일상/난느을웃어 2010.07.15
그녀들의 특별한 외박 ...파자마 파티! 12월 초 속절없이 지나가는 세월이 너무나 아쉬워 멋진 파티를 계획했다. 전화로 대충 계획을 설명했더니 반응은 각기 달랐으니 모두 OK! 나즈막한 목소리로 쑥스러운 듯 ! 잔뜩 기대하고 호기심 어린 다정한 목소리로 그때부터 난 구체적으로 계획을 짰다. ----일시 : 2009.12.28 ----장소 : 대부도 바닷가 팬.. 자운영의 일상/난느을웃어 2010.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