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디,그를 만나러 바르셀로나에 가다 밤 늦게 도착해서 묵었던 바르셀로나 와곽의 호텔에서 9시에 나오다. 하늘을 향해 기도하듯이 찌를 듯이 서있는 네 개의 탑, 거무죽죽한 색채 때문에 약간은 괴기스러운... , 중세의 분위기로 끌어들이는 고풍스런 외관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 가족 성당) 1882년 설계사 비아르가 짓기 시작.. 스페인 200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