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담도 휴게소
행담도 풍차
중학교때 젤 친했던 박복자
카메라 둘러 메고...
친구들 사진 열심히 찍어주고...
신기한 건 모두 내 카메라 속으로!
줄타기 하는 여인
어스름 저녁 여체의 실루엣
복자랑
조금 더 멋지게 보이려고 의도한 폼
요염한.... 등을 든 남자
가로등을 들고 있는 여자
앙팡진 엉덩이
즉석에서 구워먹는 꼬막
축령산의 편백
허리를 뒤로 한없이 젖혀야만 보이던 편백
나의 나무 끌어 안고 氣운 받기
기운 받고 좋아하는...
남사스럽다고 한다
그리움의 길
흰꼬리 수염까치
민들레
파꽃
입술이 검도록 오디를 따 먹다.
지금까지 따 먹은 오디보다 더 많이 따 먹다
입술도 손도 손톱까지 물들었다
주인이 누굴까? 휴휴산방
오른쪽
왼쪽
종 벌집
굴뚝
내가 주인인양...
청소나 해볼까나.. 흰고무신 신고...
연못..금붕어까지 없는게 없다는...
새집
붓꽃
소식통에 알 낳은 간 큰 새는 어디 갔을까?
보라,흰,노랑을 갖고 있는 욕심쟁이 꽃
벌써 마늘 수확을 했나 보다
접시꽃 당신
이 길 끝나는 곳에 그가 있을까?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이야기.. 는 담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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