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
4.9.목.
언제 한 번 낮잠 한 번 실컷 자 보았으면~
생동감으로 들썩여야 할 이 계절이
왜 이리도 피곤한 지~~
여의도 밤 벚꽃놀이
4.10.금.
4.12.일.
친구들과 북한산 원효봉 등산
4.13.월
4.14.화.
봄비가 내렸다.
이런 날 제일 행복할 것 같은 이미지는
따땃한 침대에 누워서 늘어지게 늦잠자는 거~~
그러나 나는 서러운 꽃잎 떨어지는 출근길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15.수.
4.16.목
롯데월드 현장학습
4.18.토
강촌 봉화산 9킬로 미터 걷다.
비온 뒤 진달래꽃은 상큼!
4.19.여의도 벚꽃
4.20.월
오후 4시의 운동장 주변에
금빛 햇살이 내려와 있다.
봄비는 단비!
4.21.화.
4.23.목.
흥부 모임 보릿골
4.25.토.
행복한 아버지학교 특강
행사를 끝내고 가볍게 외출~~
4.27.월.
4.29.화.
4.30.목.
4월이 지나갔다.
반은 추워추워
반은 더워더워하며
정신없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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