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영의 일상/포토 다이어리

4월

올레리나J 2015. 4. 2. 16:55

 

 

 

 

 

 

 

 

 

4.4

 

 

 

 

 

 

 

 

 

4.9.목.

언제 한 번 낮잠 한 번 실컷 자 보았으면~

생동감으로 들썩여야 할 이 계절이

왜 이리도 피곤한 지~~

 

 

 

여의도 밤 벚꽃놀이

 

4.10.금.

 

4.12.일.

친구들과 북한산 원효봉 등산

 

4.13.월

 

 

 

 

4.14.화.

봄비가 내렸다.

이런 날 제일 행복할 것 같은 이미지는

따땃한 침대에 누워서 늘어지게 늦잠자는 거~~

그러나 나는 서러운 꽃잎 떨어지는 출근길에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4.15.수.

 

 

4.16.목

롯데월드 현장학습

 

 

 

 

 

4.18.토

강촌 봉화산 9킬로 미터 걷다.

비온 뒤 진달래꽃은 상큼!

 

 

4.19.여의도 벚꽃

 

 

 

4.20.월

오후 4시의 운동장 주변에

금빛 햇살이 내려와 있다.

봄비는 단비!

 

 

4.21.화.

 

 

4.23.목.

 

 

 

흥부 모임 보릿골

 

 

4.25.토.

행복한 아버지학교 특강

행사를 끝내고 가볍게 외출~~

 

 

 

 

 

 

 

 

 

 

4.27.월.

 

 

 

4.29.화.

 

 

4.30.목.

4월이 지나갔다.

반은 추워추워

반은 더워더워하며

정신없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