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쉴 틈 없이 바쁜 와중에
가까운 하늘 공원에서 가을에 취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 하늘을
카메라에 담아 놓고 열어볼 여유가 없었다.
이렇게 잠시 머물수 있어서
그나마 행복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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