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찌는 듯한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넓은 운동장을 도화지 삼아
대단한,명성있는 화가라도 되는것처럼
작업에 열중인 울 반 녀석들......
장난이 반이다....
난 구령대 위에서
성급하게 가을을 담고 있는 파란 하늘 쳐다보며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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